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성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직원 여러분들, 준비해 주신다고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는 181쪽 칠성종합시장 야시장 관련해서 과장님께 잠깐 질의해 보겠습니다. 지금 진흥재단에서 도움을 받아서 야시장을 개최하면서, 사실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야시장을 찾아오는 주민들이 야시장에 맞게끔 운영하는 그런 여러 가지 준비물에 대해서 만족을 느끼는데, 그 만족이 상당히 없는 것 같아요.
늘 같은 품목이고, 야시장에 나오면 야시장 특성에 맞는 종류라든지, 맥주도 보면 한집에서 독점하다시피 해서 거기에 갔다 오신 주민들이 한 번은 갔다 왔는데 그 뒤에는 좋은 평가가 안 나와요. 서문시장 같이 야시장이 특화되고 다양한 먹거리가 조성이 되면 사실 활성화 되지 싶은데, 거기는 지금 나온 여러 가지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특화된 것이 없기 때문에 갔다 온 분들 후기가 그렇게 좋지 않은 평가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입주 들어오신 분들에게 폭 넓게 해서 다양한 품목, 특히 맥주같은 경우도 요즘은 수제맥주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해서 오신 분들이 거기에서 좀 색다르고, 야외에서 먹거리에 대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을 하면 좀 활성화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평들이 있습니다.
과장님도 거기에 상인들하고 먹거리에 대해서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느끼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