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황미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어제 받은 자료를 좀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사업 목적 및 필요성에 보면 세 가지 안이 나왔어요. ‘세계 최강의 몽골군에 맞서 조국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 싸운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들의 호국의 의지를 되새기고 충혼의 얼을 본받음, 두 번째는 처인성 관련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려시대 처인승첩의 의미를 조명하고 용인시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함, 세 번째 구국의 처인성을 용인의 정체성을 담는 문화상징으로 부각시켜 역사문화 콘텐츠로 개발하고 나아가 관광 및 학술 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읽어드린 것을 생각을 좀 하면서 들으셨으면 좋겠고. 또 뒷장 보니까 기대효과에 대해서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이거를 읽으면서 우리 처인문화제 축제가 본질을 왜곡하는 사업이 되지 않기를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고려시대 대몽항쟁의 상징인 처인승첩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향토애를 진작함, 두 번째로 처인승첩을 거국적인 역사문화축제로 확대 발전시켜 용인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랑스러운 충혼의 얼을 계승함, 세 번째 한·몽 친선을 위한 문화교류의 기반을 조성하고 현대적 의미의 축제성을 가미시켜 국제친선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라는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업 필요성과 목적에 의해서 축제를 했는데 이런 기대가 느껴지는 축제가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국장님께 한번 여쭤봅니다. 이 목적과 필요성, 사업 추진 방향에 맞는 처인성 문화축제를 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