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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창식 의원 발언

275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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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아까 처인구에서 말씀 못 드렸는데 체육시설물, 저희가 사실은 공간이나 이런 부분이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굉장히 부족해요. 시설에 대한 매뉴얼이 없어요. 쉽게 말하면 일반시민이 아까 말한 대로 ‘동백 다목적구장 인조잔디’ 딱 치면 몇 년도에 보수공사를 했고, 몇 년도에 시설을 해서 몇 년 후에는 이 잔디를 전면 교체하겠다 이런 매뉴얼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는 매뉴얼 없이 그때그때 민원에 와서 그때 상황에 따라서 공사를 해요. 그러면 이창식이 예를 들어서 동백동 다목적구장을 시설물에 엔터를 쳐. 그러면 지금 보수해 놓은 거 이런 현황들이 딱 있어요. ‘3년 후에는 보수가 되겠구나’ 이렇게 의식이 돼야 되거든요.

매뉴얼을 딱 만들면 별문제가 없어. 그러면 그 전에 1, 2년 차이밖에 문제가 안 생기거든요. 그러면 민원도 많이 안 생기고 ‘내년 정도면 보수를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결국 이걸 누가 해, 용역을 줘서 시설물의 최대한 활용도를 높이려면 방법이 없잖아요. 결과적으로 시설물을 보수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시기에 보수를 할 건지 아니면 가장 덜 쓰는 시기에 보수를 할 건지 이 결론을 누가 내냐면 용역이야, 용역. 공직자는 계속 바뀌어요, 담당자는 계속 바뀌고.

그런데 시설은 그 자리에 있어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뭐로 정리해요? 매뉴얼이야.

이 운동장을 엔터를 딱 치면 담당자가 누구였고 어떻게 변해서 언제면 이런 일에 문제가 생기겠구나, 그리고 민원이 라이트가 없어서 민원이 생겼다. 그러면 언제 이걸 예산 세워서 갈 거냐, 이러면 주민들이 행정을 알 거 아니에요, 굳이 전화 안 해도 컴퓨터 들어가서 딱 보면. 이런 용역을 체결하셔서 시설물에 대한 관리·운영 얼마나 현실적이겠어요, 누구나 알 수 있게.

담당자가 바뀌어도 그다음 담당자가 오면 이 시설물을 보면 딱 나올 수 있게 예산은 한 번에 많은 예산이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길게 보면 한번 언제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까 처인구 때 말씀을 못 드렸는데, 하도 질문을 처인구만 해서 말씀 못 드렸는데 기흥부터 해서 예산을 세웠으면 좋겠어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