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장영철 의원 발언
예, 존경하는 김상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상선 위원께서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확 찔러서 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사실 신중년 지원에 관한 것은 현실적으로 정말 필요한 사항입니다.
제가 그래서 5분 발언도 하고, 조례도 제정하면서 말씀하셨듯이 '시행할 수 있다'가 아니고 '시행해야 된다'고 저는 강조하고 싶은데, 사실 위원님들 다들 알다시피 현재 북구청에서 처한 현실이 바로 시행할 수 있는 재원 마련이 많이 어려운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부서하고 심도 있게 많은 논의를 했었는데 사실 해야 된다고 했을 때는 무조건 시행을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예산확보도 해야 되고, 준비도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제가 양보를 해서 ‘수립·시행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곳간을 채우기 위해서, 집을 짓고 난 뒤에 나중에 채우면 되지 않느냐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하려면 곳간을 채우고 미리 다 해야 되는데, 재원이 없다 보니까 그럼 좋다, 집만 지어놓고 난 뒤에 재원 확보되는 대로 곳간을 채우자는 마음으로 제가 제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