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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한상열 의원 발언

290회 제2신성장도시위원회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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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조금 전에 광고회사에 아는 분이 있어서 물어보니까 가격이 3배~4배 정도 차이가 난답니다. 그러면 8만원이라고 하면 32만원입니다. 그 정도로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친환경이라고 하면 현수막을 해놔도 바람에 엄청 약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찢어져서 사람한테도 피해가 갈 수도 있고, 앞으로 이런 것까지 다 하려면 연구도 많이 해야 되고, 제가 봤을 때는 최우영 위원님도 앞에 설명이 있었지만, 현수막이라는 것이 우리가 만들 때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지만 친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저도 조경을 하다 보니까 처음에는 고무밴드를 썼어요.

국가 친환경 차원에서 썼는데 너무 잘 터져서 지금은 다시 철사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국가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쓰라고 하는데 써보니까 잘 안되니까 잘 사용을 안 해요. 그래서 찾다 보니까 철사 쪽으로 조경수에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앞으로는 기후가 온화하고 할수록 친환경으로 가야 되는데, 사실 경제도 엄청나게 어렵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이 금요일 저녁 되면 구청에서 단속 안 한다고 토, 일요일에 현수막 도배를 합니다. 그런 경우에 친환경 현수막이 하나에 32만원, 20 몇만 원 같으면 앞으로 거기까지도 생각을 해야 된다니까요. 우리가 봤을 때는 도입하는 것은 앞으로는 언젠가는 이렇게 됩니다.

우리가 너무 일찍, 소상공인들하고 다 맞춰서 가야지 구청에서 선두적으로 너무 일찍 가니까 그 사람들이 앞으로 불만이 많다는 거죠. 그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