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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운봉 의원 발언

277회 제문화복지위원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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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성과공유회를 하는 것을 한번 가 봤잖아요. 좋은 것 같습니다.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남는 것은 나누고 하면 좋은데 본 위원이 보니까 문제점은 있어요.

뭐냐면 이거를 잘해서 칭찬해 주려고 상을 주는 것은 이해는 하는데 거기에 와 있는 사람들이 정상인이 아니잖아. 그런데 이들을 거기다 앉혀 놓고 상을 주면서 30, 40분을 소요하는 것은 우리만 좋은 거지 그들한테는 좋지 않다. 그래서 상을 주는 것은 별도로 했으면 좋을 것 같고 거기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장점 ‘우리는 이런 것을 했다’ 이렇게 발표회하고 내년에 하는 것, 이런 것을 그렇게 하는 게 좋겠어요.

왜 그러냐면 상 받고 뭐 하는 것은 이들은 좋아하지 않아. 그런데 프로그램을 내가 나가서 뛰는 것에 대해서는 공유한다는 거지. 그러면 우리 정상인들이 그거를 배려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려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 것도 불편하면 서로 안 좋은 거거든. 그런데 제가 표정을 좀 봤잖아요. 거기서 웃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불편한 거야. 내가 나가서 노래하고 율동하고 이러는 것은 동참해, 힘들어도. 그런데 상 받고 그럴 때는 내가 안 받잖아.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체들이 우리가 이렇게 잘했다고 받는 거니까 어필하는 거야, 그게. ‘잘하니까 내년에는 우리가 원하면 이만큼 더 줘’ 이런 뜻이 담겨 있다, 깊은 데서 보니까. 그래서 이런 거는 우리가 좀 선제적으로 평생교육과에서 딱 정리해서 상 받는 사람은 별도로 봐, 그때 시장님을 불러, 이런 걸 하지 말고.

그리고 공유회는 따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제안을 드리니까 한번 힘들지 않다면 내년에는 그렇게 한번 해 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