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박순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도
최해도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최해도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39회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울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거, 김종무 의원 외 8명의 의원으로부터 201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각종 안건 처리를 위하여 지난 6월 27일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138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위원회 및 의원 연구단체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6월 27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번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의원 연구모임인 ‘좋은 예산연구회’에서는 6월 23일 의원세미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현황입니다. 접수된 안건은 총 10건으로서 의원 발의 규칙안 1건과 시장 및 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201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시장 제출 조례안 등 7건 입니다. 시장 및 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201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은 상임위원회 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 할 예정입니다. 천병태 의원 외 8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의회운영위원회로,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은 행정자치위원회로,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은 산업건설위원회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서면질문 사항입니다. 의원께서 제출하신 서면질문은 총 9건이며 허령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을 위한 제도 마련 제안사항과 권명호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장애인 전용 경차 주차구역 인지성 제고 대책, 한동영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울산유아교육진흥원 이용대상 확대 방안, 천병태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세계옹기문화엑스포 정산에 관한 사항은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답변서가 제출되었으며 박영철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자전거로 중구와 남구를 연결하는 전용도로 건설 제안사항과 울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추진방향, 김진영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개인택시 신규면허시 우선순위 개선, 이성룡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기술명장의 명예를 기리는 ‘명장의 거리’ 조성방안 강구, 허령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서부권 발전의 근간이 되는 도로확장사업 조속 시행 제안에 관한 사항은 울산시로 송부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사보고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3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박순환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을 신청하신 김정태 의원께서는 발언시간 5분이 지날 경우 마이크가 꺼짐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태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권보호를 위한 장치 시급 -
정태
김정태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박맹우 시장님, 김복만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위원회 김정태 의원입니다.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분들께 반갑다고 표현은 하였지만 슬프고 답답한 마음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학교현장의 실태와 교육대계를 함께 걱정하며 발전적 방향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교육의 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시점에서 다시 되돌아보면 우리 교육의 모습은 정말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모습 그 자체입니다. 최근에 우리 울산의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폭행사건’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에서 가장 불행한 상황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 같아서 그 심각성에 착잡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란 말 대신 ‘쌤’이라 부르는 것이 통용화 되어버렸고 교사가 꾸지람을 했다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아이를 혼냈다며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이미 교권이 상실되었다고 봅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는 우리 고유의 예의범절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버린지 오래이고 교사들은 땅에 떨어진 교권에 대한 항거조차 못하는 가운데 문제 학생들의 훈방이나 선도는 고사하고 그저 문제 학생들과 부딪치지 않기 위해 피해가기만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 학교의 현실입니다. 2010년도 교권회복보고서에 보면 교권침해 사례는 260건으로 오늘날 우리 교육계에 만연해 있는 교권 추락의 실상은 심각한 지경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 접수되지 않은 교육현장에서의 교권 침해사례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교권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행히 지난 6월 27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앞으로는 무관용주의를 원칙으로 교사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교권침해 사례가 없도록 교권확립을 철저히 시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자긍심과 교권이 추락한 교사에게 열정과 희생 그리고 전문성을 기대할 수 없으며 그 최대 피해자는 결국 우리 학생들입니다. 오늘날의 이 세태 속에서 우리 울산교육도 이제는 총체적인 힘을 모아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상호 존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정책 방안을 도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학생이나 학부모, 교사 중 어느 일방의 입장만을 고수하거나 지지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사의 학생에 대한 부당행위 뿐만 아니라 학생이나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부당행위까지도 모두 제어할 수 있는 통합된 교육실천 방안을 구체적인 체계를 갖추어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원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등의 관련 법규의 내용에 근거하여 그 준용 범위 내에서 합법을 바탕으로 하는 최대한의 구속력으로 반드시 실천되고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여, 본 의원은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의 여러 문제 사례들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정확하게 도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박순환의장
발언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김정태 의원 발언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김정태의원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기관들이 공적 구속력과 통제력을 갖춘 제도적 장치를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는 결코 어느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동참과 지지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김정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3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201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각종 안건처리를 위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오늘부터 7월 15일까지 11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3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종무 의원 외 여덟 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대로 이번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결산 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심사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1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각 상임위원장께서 추천해 주신 송병길 의원, 하현숙 의원, 박영철 의원, 류경민 의원, 이성룡 의원, 김일현 의원, 윤시철 의원, 이은영 의원, 정찬모 의원 이상 9분을 선임하고 활동기간은 오늘부터 7월 15일까지로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제13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의록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139회 제1차 정례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지역구 순서에 따라 권오영 의원, 이선철 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내일부터 7월 14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