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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창식 의원 발언

277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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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따지고 보면 거의 1인기업이에요. 그런데 페스티벌 정도의 용역을 주는데 아닐 수도 있겠지만 본 위원의 생각에 청년에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기업, 또 청년을 대변할 수 있는 뭔가 있으면 좋은데 더빅은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부부끼리 하는 1인 기업이에요.

그런데 여기를 왜 굳이 청년을 위해서, 유일하게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한다는 이 행사를 이런 업체에 줄 본 위원은 당위성이 1도 없다고 봐요. 그럴 바에 더 기획력 있는, 공신력 있는 그런 데를 넣어서 정말 청년정책의 용역까지 주셔서 ‘청년페스티벌 이렇게 이렇게 기획을 해서 하네’ 당년 사업만 하는 부분이 아닌 연계성 있는 진짜 청년을 필요로 하는, 청년이 필요로 하는, 청년이 생각하는, 청년을 위한 기획부터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역 자체를 준 회사 자체가 잘못됐다는 걸 떠나서 청년과 안 맞는…… 아까 기획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정말 필요한 사람이 했었어야지요.

그리고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되고, 연계성이 있어야 되고, 청년을 위해서 해야 되고, 예산을 2배나 들였는데. 들일 때는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저희 위원들이 예산을 2배까지 증액해서 들일 때는 이유가 있는데 변화가 없다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용역회사만 좋아진 거예요. 개인적인 생각, 과장님은 아니실지 모르겠지만 보는 제3자인 의원 입장에서, 현장을 가 본 입장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내년에는 어쨌든 간에 사업하실 거지요.

하실 거면 기획부터 부족하면 용역을 주셔서라도 이 페스티벌에 대해서 1부터 10까지 다시 생각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