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나연 의원 발언
위원 앞서서 존경하는 기주옥 위원님이 언급하셨는데요. 본 위원이 매 회기마다 언급하고 있는 게 차세대지방재정관리시스템이고요. 2023년도 저희가 본예산 할 때도 같은 질문을 드렸던 것 같아요.
언제쯤 도입돼서 예산을 들여서 이 사업에 사업비를 냈는데 언제쯤 이걸 이용할 수 있냐 이런 얘기를 드렸었는데 1년을 더 기다려서 2024년 1월에 개통 예정이라고 제가 답변을 들었고요. 제가 예산 현황을 이렇게 쭉 정리해서 받아 보니까 2021년도부터 6억 6000이 넘는 금액을 차세대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넣었고요. 앞서 약속하셨던 것처럼 기존에 여러 가지 부가를 다 연결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e호조 플러스로 개통한다고 언론보도는 되고 있는데 앞서 존경하는 기주옥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역시 저희도 정말 이 정부가 디지털 정부가 맞나, 릴레이 먹통인데, 걱정이 없나 제가 지방재정365에 들어가서 세입세출을 계속 검색해서 보면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거든요. 아직 시스템 안정화가 안 된 것 같고요. 제가 오늘도 다시 확인했는데 시민들이 세입세출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려면 지방재정365에서 내용을 검색해서 볼 수 있어야 되거든요.
연계가 잘 되고 차세대지방재정 관리시스템이 잘 구축이 됐다고 하면 잘 관리가 돼야 되는데 엑셀 다운이 안 될 때가 있고 조회가 안 될 때도 있고 아예 먹통일 때도 있고 이런 여러 불안정한 상황이 있더라고요. 이런 거 잘 신경 써 주시고요. 이게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6억 넘는 예산을 들여서 계속 개발하고 있는데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시 입장에서 정확하게 목소리를 내서 ‘이렇게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 시민들의 혈세가 들어가는데 이거 이렇게 제대로 안 되면 안 된다’라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해야 될 거라고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