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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91회 제3신성장도시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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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떻게 됐든 간에 어린이집 행사를 서리지에 와서 한 거죠. 우리가 돈도 지원해 주니까. 바람소리길 축제에서도 실제 관변단체 동원력을 이야기하잖아요?

지금도 겉으로 보면 풍성해요. 3대가 같이 와서 있고, 모양새는 아주 좋은데, 자발성도 아니고, 축제 돈 주고 어린이집 연합회 와서 여기서 놀라고 하면 저절로 가족끼리 동원이 되죠. 이것도 따지면 동원입니다.

진정한 축제를 하게 되는 것이 따지고 보면 서리지라는 접근성이 어렵다는 것, 어떻게든 예산을 투입했고, 환경을 그냥 놀리기는 아깝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보고 홍보도 하자는 취지 같은데, 그 취지에 어린이집 연합회하고 한다고 해서 영 잘못된 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런 형태의 어거지 축제를 계속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정말 어려워서 주차장특별회계를 일반회계로 전출시켜야 된다는 50억원,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예산을 짜고 할 때 불요불급하지 않고, 민생예산이 아닐 때는 줄여본다는 노력도 있어야 되는데, 각 과에서 하던 행사 그대로 다 합니다. 평가도 참여하는 사람 속에 만족도 조사하면 다 만족하고 좋다고 하죠.

돈도 안 내고 공짜인데요. 일반 시민들이 몇 명이나 자발적으로 와서 참여했느냐는 거죠. 전부 어린이집 자기 손자 보러 할머니들 온 것이고, 유심히 제가 다 봤어요.

전부 그 팀들이지, 일반 시민들이 몇 명 있느냐는 면에서 이런 축제들을 예산이 어렵다면서 똑같이 하는 것이 과연 맞겠느냐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