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진석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소장님께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어쨌든 농업기술센터 관련된 세입예산, 앞서 설명해 주신 것처럼 보면 국도비가 8억 5000 정도 감 됐잖아요. 세출예산 같은 경우는 그에 비해서 9500만 원 정도 줄어드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사업이 8억 5000 정도 국도비가 안 내려온 상황에서도 전체적으로 세출 편성은 그것에 비하면 늘어났다고 봐야 되는 거지요, 전반적으로 볼 때.
그런데 앞서 박병민 위원님도 지적하셨던 부분이지만 어쨌든 우리가 많은 사업을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박희정 위원님도 염려되는 부분에서 말씀드렸던 것은 농업기술센터 사업만 있는 게 아니라 농업정책과도 있고 축산과도 있고 전반적으로 사업이 혼재돼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부서 간 협의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농업기술센터 사업이 확장되고 늘어나는 것은 좋은데 그걸로 인해서 다른 사업에, 규모로는 본청에서 하는 사업이 큰 사업들을 많이 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작은 사업들을 많이 하지만 농업기술센터의 본연의 목적은 연구나 기술개발, 그리고 농업인들의 지원을 위한 품종개량 등 여러 가지 본연의 목적이 있어요. 그 부분에서 좀 많이 벗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어떤 거냐면 어떤 사업을 하나 만들게 되면 거기에 행사운영비까지 다, 선진지 견학이나 워크숍 등을 통해서 다 그 부분까지 우리 예산 품목을 다 반영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을 다 만들더라고요, 지금 보면.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번 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점검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부서에 제가 말씀드릴 건데요, 그런 부분에서 종합적으로 검토가 필요하고 각 부서 간 협업을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