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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서상훈 의원 발언

291회 제5신성장도시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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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안 심사를 하다 보면 각 과장님이나 국장님 하시는 말씀에 구청에 예산사정이 안 좋아서 삭감을 했다고 천편일률적으로 답변을 하거든요. 책자를 자세히는 본다고 봤지만, 누락 된 것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과연 이런데 예산을 투입해서 할 목적성이 있는지 의심 가는 항목도 많거든요. 그런 점은 과감하게 삭감을 해서 직원들의 복리 차원으로 예산을 책정하면 되는데, 실제 내근하는 직원보다 외근하는 직원이 애로사항이 많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복지라도, 급여는 정해진 대로 하겠지만, 급식 관계라든지, 기호식품 정도, 바깥에 기업체 가면 기타 여비, 이렇게 해서 커피값이나 개인 잡비가 나가면 직급에 따라 1만원, 2만원 지급되거든요. 구청에도 그런 것은 다른 필요 없는 예산을 가지고 활용을 해서, 일단 외근 직원들은 배가 든든해야 눈에 보이는 것도 잘 보이고 적극적으로 할 것 아닙니까? 자기가 고달픈데 구민들한테 좋은 이야기가 나온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자기 마음이 편해야만 주민한테도 웃는 낯으로 하지, 자기가 불편한데, 주민들이 자기한테 이야기하는 것은 100% 좋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뭔가 부탁을 하고, 짜증을 내고 하는데, 그런 점이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