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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292회 제1복지보건위원회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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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마약류가 어떤 종류가 있는지에 대해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의료용이 아닌 경우에 위험물질이라고 생각해서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데 제한된 의료용이거나 아예 의료용으로 나와 있는 거에 대해서는 몇 배 이상의 사용이 알게 되었다 이런 조사가 되었잖아요. 쉽게 많이 들었던 프로포폴 이런 것들 의료용으로 처방했는데 그런 것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남용되고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노출이 되어 있는 거죠. 별로 경각심이 없다는 거죠. 그리고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수면제라든지 졸피뎀 이런 거 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보건소에서도 조사를 나가시겠지만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남용되어서는 안 되는 물질에 대해서 특별히 더 경계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견으로 학교에 이런 기본적인 정보는 미리 제공되어야 되고 학교에 가서 교육을 할 때 역할극을 해보면 어떨까. 만약에 마약이나 약물류에 의존성을 갖게 되면 사람이 정상적인 행동패턴에서 어떻게 과도한 중독 증세를 보이는가에 대해서 보여진다면 아, 저렇게 되어서는 안 되겠구나라고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