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박은선 위원님 말씀해 주신 학교시설 개방 이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30개 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들 중에서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하지 않을 때에도 자발적으로 굉장히 열정적으로 지역민들을 위해서 개방을 했던 학교들도 꽤 보여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렇게 시에서 하고자 하는 것들, 그리고 시민들이 공간이 개방되면서 편의를 보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학교와 학교 교장선생님한테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기존에 열심히 하셨던 곳들은. 추가적으로 더 들어온 곳들 말고 기존에 해 주셨던 분들한테는 우리가 감사의 표시, 시민들을 위해서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학교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많이 개방이 되면 좋은데 시민들이 저녁시간에 밥 먹고 아니면 아이들과 놀기 위해서, 가족들과 즐기기 위해서 학교를 찾아서 체육활동을 하고 시설을 이용하고 하면 좋은데 체육인들한테 여기를 점령을 당할까 봐 학교에서는 걱정이 많으세요. 우리가 개방을 하게 되면 체육인들이 와서 이것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시민들이, 여기 지역에 있는 학교 다니는 학부형이나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제한이 생기는 부분에서 우려를 하시는 목소리가 있어서 개방을 안 하신다는 얘기도 제가 들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30개 학교를 시작을 했으니 그런 부분도 걱정하시는 부분을 우리가 최대한 아니게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까 더 많은 학교들이 참여해 달라는 식으로 좀 더 진행을 잘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아까 황미상 위원님이 얘기해 주신 미래재단,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작년도에 돈이 남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나,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사업 예산을 잡을 때는 이 사업, 저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거기에 맞는 비용추계를 내는 것이고 그 비용에 맞게 계산이 돼서 나오는 돈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금액들이 크게 나왔다고 하는 것 자체가…… 급여가 남은 건 아닐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대부분 사업비에서 남았다고 보이는데 이런 부분들이 있거나 하면 또 미래재단에서 적극적으로 의원들 찾아와서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부분들이 있었고, 미비했고, 앞으로 그렇지 않을 것이고’ 이런 설명들이 구체적으로 됐었으면 이런 일들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미래재단에서 좀 더 적극적인 소통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 그리고 또 하나는 사업을 함으로써 아이들한테 하는 사업이잖아요. 아이들한테 하는 사업으로서 적극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돈이 남았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과장님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미래재단에 얘기를 해서 이런 부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이렇게 쭉 되다 보면 결국은 이런 문제점들이 생기게 되니까 그런 부분들은 과장님이 조금 더 신경 쓰셔서 챙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