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3개 구청 추경 자료를 봤는데 다른 구에 비해 처인구가 지금 신규사업 중에 포곡읍 보건소 폐소에 따른 청사 리모델링. 그다음에 남사읍도 신규사업이에요, 냉난방비 설치. 그다음에 유림동도 청사 배관증설 및 교체, 신규사업들이 올라와 있어요.
이러한 부분들은 물론 다른 구청들도 가끔 올라오기도 해요. 하지만 올해 이렇게 보면 본예산에서 긴축재정을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좀 아쉬운 것은 본예산이나 그때 반영이 됐어야 한다는 게 본 위원의 소견이에요. 자꾸 추경에 이렇게 올라오기 시작하면 예측을 안 하고 있었다는 거밖에 안 되거든요.
연말이든 작년에 이러한 부분들, 부족했던 부분들이나 수선해야 될 부분들은 본예산 쪽으로 반영을 해서 했어야 되는데, 물론 급작스러운 것도 있고 내가 볼 때는 남사읍이나 유림동 이런 것들은 급작스럽게 발생했던 것 같지는 않아요. 기존에 불편했던 부분들이 추경으로 해서 ‘이번에 올려 볼까?’ 이런 식이 돼 버리게 되면 의회 의원들 입장에서도 이런 부분은 논란의 소지가 많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내년에는 이러한 예산을 자제해 주시고 본예산에서 편성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