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희정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설명서 자료 54쪽에 의원 자체 교육 및 공공 위탁교육이라는 부분이 집행잔액이 예산액이 2560만 원인데 집행잔액이 2190만 9000원이 남았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의원으로서 참 아쉬워요.
작년에 계속 지속적으로 초반에는 제가 몇 번을 갔다 왔습니다. 역량 강화를 위해서 시의원들 자체적으로, 개별적으로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많은데 제가 계속 요청을 드렸을 때 ‘예산이 없습니다’, ‘부족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제가 봤더니 2200만 원이 남았어요. 굉장히 안타깝게, 역량 강화를 충분히 우리 의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왜 이 부분을 남겼나라는 의구심이 굉장히 많이 들어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럼 이렇게 예산이 남았으면 말에라도 우리 의원님들, 원하시는 의원님들 계셨잖아요.
그런 부분으로 이야기를 하셔서 이런 것들을 예산을 제대로 쓸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 저희 많이 부족하거든요. 공부 많이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개별적으로, 저희가 단체적으로 교육을 받는 거는 사실은 약간의 소스 정도만 얻을 수 있지만 개별로 저희가 교육을 받으면 저희에게 필요한 것들로 충족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많이 안타까운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