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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나연 의원 발언

28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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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내 자녀가 있다고 하면 봉사하는 마음 정도로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 받는다고 하는데 나의 생활은 매이고 어떻게 보면 아이를 위해서 학부모들한테 희생을 강요하고 봉사를 강요하는 게 보행안전 지도사라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고요. 이 예산 자체가 조례가 없이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운영이 돼야 할지 방향성이 없고요. 7, 8년 차 됐는데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한테는 너무 중요한 사업이에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어린이집, 유치원은 등하교를 해 줘요. 초등학교가 딱 되면 학부모들이 ‘어떻게 하지? 아이를 어떻게 학교에 보내지?

어떻게 데리고 오지?’ 나의 생활이 없어지는 거예요. 오히려 초등학교 1학년이 학부모들한테 되게 위험한, 힘든 시기거든요. 그러면 이걸 시에서 어떻게 보조해 줘서 아이를 키우기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줄까 하고 봤을 때 이 사업의 취지는 정말 중요해요.

그런데 이 사업이 잘 운영되게 하려면 어떤 것들을 더 보완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참여할 수 있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이 안심을 하고. 이렇게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과장님, 이 사업에 대해서는 잘 챙기셔서. 올해도 사업비 잔액이 많고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