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답변은 잘 들었는데요. 지금 본 위원이 걱정하는 것은 이미 프로 유스팀들도 지금의 수준 그리고 그 학생들의 욕구를 많이 봐요, 충족이 돼야 되는데 전에 축구센터의 가장 장점은 천연구장이 있었던 것이고 그리고 전천후 구장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 장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전국의 유망주들이나 꿈나무들이 그런 부분들이 매료가 됐기 때문에 축구센터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많았었어요.
그런데 지금 지난 얘기는 해 봐야 어차피 엎어진 물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저는 SK 쪽에 위탁을 주고 SK가 이거를 돈으로 환산해서 매각 대금으로 주는 게 아니라 대체 부지랑 그것에 상응하는 수준의 축구센터를 기부 형태로 갔었어야지 맞는 건데 전후에 누가 잘잘못을 했던 것을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그럼 매각 대금 700억이라는 돈을 받았을 때는 그 이전에 있던 축구센터에 더 발전된, 진보된 센터를 만들 생각들을 하셨어야 되는데 지금은 궁여지책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 없애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또 그걸 끊어나가기도 그렇고 이런 생각이 본 위원이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용인시가 축구센터를 진짜 키울 거면 투자도 많이 해야 되겠고 또 아니면 용인 특색에 맞는 그런 장점을 살려 내야 되는데 과장님 지금 프로구단 출범한다는 얘기가 솔솔 들리고 있습니다. 그럼 프로구단이 출범을 하게 되면 어떻게 보면 또 거기도 기숙사부터 운동장, 부대시설 이런 게 필요할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향후 합치게 될 것인지 아니면 프로구단 운동장은 따로 만들 것인지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예상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런 부분들도 염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각적인 면에서…… 우리 집행부도 어렵고 힘든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아니면 정 안 되면 공청회라도 좀 열고 아니면 전문가들 초빙해서 그것에 대한 부분들을 조금 연구해서 심도 있게 가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구단 출범 앞두고서 용역도 여러 번 했던 것으로는 알고 있어요. 고민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결정이 어떻게 돼 있는지 본 위원은 잘 모르지만 그 부분들도 좀 결정이 이루어져야 되고 해서 염려되는 부분들은 굉장 많은 부분들이 내재 돼 있다는 것, 그리고 과장님 이하 집행부에서도 그렇고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부분이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무튼 늦게나마, 지연된 만큼, 아이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또 축구센터에 대한 평가는 점점 평가가 저하되고 있고 위상도 많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반면교사 삼아 다시 도약하는 그런 축구센터 건립이 이루어졌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