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윤영 의원 5분자유발언
이현수 의원님, 조례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고요. 준비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아주 당당하게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저도 질의라기보다는 부탁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는데, 아까 학교 밖 청소년 이야기도 나오고 했었는데, 사실 저는 제 아이가 학교 밖 청소년이었거든요. 이현수 위원님의 봉사나 기관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존경심을 표현하고 싶고요.
직접 어쨌든 봉사하시면서 체험한 부분에 대해서 연계해서 조례에 녹여내신 것 같은데, 맞아요. 그쪽 관련된 친구들이 상황에 따라서 다들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부모와 함께 논의해서 자퇴를 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저도 사실 말은 안 했지만, 기관에 의뢰도 하고, 아이가 상담교육을 받고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저 또한 장단점을 느끼고 했었는데, 그 부분은 따로 과장님과 말씀을 나누면 될 것 같고,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앞서 김상혁 의원님이 발의하신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관한 조례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 지금 말씀하신 인성교육도 그렇고, 우리가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겹쳐지거나 하는 부분은 행정력이 낭비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고요.
사실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시대적으로 필수적인 교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저 역시도 최근에 많은 고민을 하면서 지원관님하고 소통한 부분에 있어서 물론 인성교육들도 다 이루어지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식과 기술에 대한 교육이 거의 광범위하게 차지하고 있고, 인성에 대한 것은 너무 미미하지 않은가, 너무 각박한 세상이 오고 있지 않은가 하는 부분들은 보면서, 인간 존중이나 인문학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조례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가 성인지 교육이나 양성평등 교육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최근에 사회적으로 보면 각자 이성 간에 혐오라든지, 이런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저도 아주 어린 유치원 교육부터 해서 이런 교육들이 조금 빨리 이루어지고, 필수교육처럼 이루어져야 되는 교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녀를 위한 부모 교육도 얘기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육인 것 같고, 인성교육에 이런 부분까지 조금 녹여낸다면 좋은 조례, 좋은 교육들이 북구에 이루어지지 않을까, 저도 또 부서를 찾아 헤매면서 논의를 하려고 했던 부분이라 이렇게 마이크를 한 번 켜봤습니다.
자세한 것은 과장님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