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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288회 제문화복지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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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71쪽에 올해 문화재단에서 행감자료로 제출한 서류를 보면 2023년도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저는 이때 참석하고 정말 놀랐고 정말 용인시의 문화예술 축제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신갈오거리, 어마어마한 인파들이 하루에 3만 명 이상 인파들이 어깨를 펴고 다니지 못할 정도의 축제였고, 또 지역 인근 상가에서는 평상시보다 9배 매출 정도를 올렸다는 이야기를 했고 재료가 없어서 우리가 더 이상 장사를 못 했다.

또 거기에 참여하신 분들은 제가 축사를 하면서 보니까 전부 다 정말 웃고 즐기면서, 재미있는 표정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 시민들이 이런 축제에 대해서, 노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갈구하고 있었구나, 정말 목말라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대표 축제에 대해서 우리 관광과, 문화예술과, 문화재단 이런 쪽에서 네 일이다, 내 일이다를 떠나서 서로 협업을 통해서 한번 만들어 가자. 그리고 요즘 우리 시장님께서는 미래 반도체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각 부서에서는 이런 대표 축제, 대표 음식 발굴, 관광 이런 쪽에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많은 고민도 하고 연구하고 또 대안을 제시해서 시장님께 제안도 하시고. 시장님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승낙 안 하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사업도 좀 하시고 이렇게 해서 한번 우리 110만 용인시가, 용인시민들이 ‘야, 그래도 우리 용인시 오면 이런 대표 축제가 있다.’ 좀 창피했던 적이요, 여담입니다마는 시장님도 인근 지자체 이런 데 초청장 받아서 많이 가실 겁니다.

저도 의장 시절에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가보면서 정말 창피하더라고요. 제가 여기 작은, 화성의 송산포도축제에 왔습니다마는 ‘우리 용인시에 이때 와 주세요’하고 답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없으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하시고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도 세워보시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