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171쪽에 올해 문화재단에서 행감자료로 제출한 서류를 보면 2023년도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저는 이때 참석하고 정말 놀랐고 정말 용인시의 문화예술 축제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신갈오거리, 어마어마한 인파들이 하루에 3만 명 이상 인파들이 어깨를 펴고 다니지 못할 정도의 축제였고, 또 지역 인근 상가에서는 평상시보다 9배 매출 정도를 올렸다는 이야기를 했고 재료가 없어서 우리가 더 이상 장사를 못 했다.
또 거기에 참여하신 분들은 제가 축사를 하면서 보니까 전부 다 정말 웃고 즐기면서, 재미있는 표정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 시민들이 이런 축제에 대해서, 노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갈구하고 있었구나, 정말 목말라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대표 축제에 대해서 우리 관광과, 문화예술과, 문화재단 이런 쪽에서 네 일이다, 내 일이다를 떠나서 서로 협업을 통해서 한번 만들어 가자. 그리고 요즘 우리 시장님께서는 미래 반도체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각 부서에서는 이런 대표 축제, 대표 음식 발굴, 관광 이런 쪽에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많은 고민도 하고 연구하고 또 대안을 제시해서 시장님께 제안도 하시고. 시장님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승낙 안 하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사업도 좀 하시고 이렇게 해서 한번 우리 110만 용인시가, 용인시민들이 ‘야, 그래도 우리 용인시 오면 이런 대표 축제가 있다.’ 좀 창피했던 적이요, 여담입니다마는 시장님도 인근 지자체 이런 데 초청장 받아서 많이 가실 겁니다.
저도 의장 시절에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가보면서 정말 창피하더라고요. 제가 여기 작은, 화성의 송산포도축제에 왔습니다마는 ‘우리 용인시에 이때 와 주세요’하고 답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없으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하시고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도 세워보시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