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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288회 제문화복지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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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이 분식사업이 평균 인건비가 8300 정도 나가요. 거기에 종사하고 종사자 수 나누면 되겠지요. 종사자 수가 28명 정도 되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러면 꽤 많은 금액이거든요, 상당히. 상당히 많은 금액이고 일반음식점도 이 정도 받는 사람들이 있나 하는 급여고. 실질적으로 가보니까―운영 자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어떻게 보면 크지 않은 부분일 수 있지만 키오스크 다 설치해 놨지요.

또 실질적으로 이용자들이 식사하고 나면 배식판을 다 반납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오래 일하시는 분이 계세요. 그렇지요?

이런 것을 보면 이게 내 돈 아니라고 해서, 내 거 아니라고 해서 이렇게 운영을 하나 라는 그런 인식까지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물론 그분들에 의해서 어떤 필요성 이런 것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런 밥과 함께라면 1호, 2호, 3호점을 운영하면서 운영 부분에 관해서는 우리 담당부서에서 좀 더 심도 있는 고민을 해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려봅니다.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그런 분식사업을 하는 취지, 목적 또 거기에 관련된 운영 방법, 또 시민들이 봤을 때 이분들에 대해서 어떤 대우를 해 주고 시민들이 받는 혜택이 뭔지.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시에서 도서관에서 운영을 하고 또 운영자한테 위탁을 줬지 않습니까? 또 거기에서 이용하는 소비자는 우리 시민들이에요. 우리 시민들한테도 눈살 찌푸리는 이런 운영 방법을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