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역량을 키우는 거는 본 위원의 생각은 그동안의 산업진흥원이 이 부분을 하루, 이틀 경험했던 게 아니잖아요. 직원들도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거고 본부장님이나 원장님이 이런 사업을 만들어서 직원을 양성해서 이 교육을 해서 전문인력을 만들어내겠다고 생각하기 전에 분명히 이 내부 안에서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여기에서 스터디를 하고 있었던 직원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있었을 거예요.
저는 그게 없었다고 하면 산업진흥원에 너무 실망하는 거예요. 저는 있었다고 봐요. 그래서 모든 부분에서 산업진흥원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우리 산업진흥원이 타 지자체들처럼 유니콘기업도 나오고 (자료를 들어 보이며) 중소기업벤처부에서 나오는 보도자료에 실리는 곳이 ‘용인시에서 육성하는 기업’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거 되게 쪽팔린 거예요. 정말 코딱지만 한 지자체, 지방에 있는 지자체, 지방은 인력이 없어서 창업하기 힘들어요,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입지도 놓고 수도권이고 이 좋은 공간에서 하나 안 나온다는 게 너무 답답해요. 너무 답답해서 본 위원이 계속 말씀을 드렸던 거고 한 2년 전부터 그 부분이 너무 안타깝고 해서 입주 기업들 IR 자료 좀 제발 달라, 보고 싶다, 도대체 우리 용인시에 있는 업주 기업들은 뭐를 하고 있는지 정말 확인하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를 드렸던 거예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예산을 쓰고 돈이 들어가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용인 안에서 우리가 교육사업을 하고 뭐를 하고 그걸 다 떠나서 산업진흥원의 성과는 우리가 케어하고 우리가 이 엑셀러레이팅한 스타트업이든 벤처기업이든 이 기업들을 당당하게 우리 용인시에서 길러낸 그 대표가 용인시에 감사하고 용인시가 길러내고 하는 기업들이 나와줘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조금만 잘못하잖아요? 우리가 기껏 돈 다 들어놓고 성장하면 판교로 가요. 본인이 잘한 줄 알아요.
그런데 이거를 정말 케어를 잘해 주고 정말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우리가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그냥 사무실만 임대해 놓고 ‘들어와서 하세요’ 후속조치 없고 제대로 된 케어를 안 해 주면 본인이 잘해서 커서 정말로 다른 데 간다니까요. 생각해 보세요, 용인보다 더 좋은 지역 있어요?
가지요. 더 좋은 조건 있고 기업들 세제 혜택 있는 곳들도 있고 가지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붙잡아 놓으려면 그게 산업진흥원의 역할인 거예요.
그러려고 우리가 센터를 운영하는 거고 사무실을 제공하는 거고 교육을 해 주는 거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더 챙겨 주시고 능력 없는 기업들은 과감하게 내보내세요,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요. 용인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기업들, 용인에서 잘하고 싶은 기업들, 용인에서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 줄 서 있을 거예요.
능력 안 되면 과감하게 쳐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