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걸 말씀드리려고 지금 하는 건데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라고 하면 정말 식구로 받아들여야 하고 가족이 없는 집은 가족으로 생각하고 이렇다 보니까 강아지 목에 IC칩을 박는 게 맞아요. 현재로서는 그게 맞다고 보이는데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라고 하면 IC칩을 할 수 있게, 그렇게 되면 동물유기도 어려워질 거고 왜냐하면 그 칩 안에 모든 정보가 다 입력되고 의료 정보까지도 입력하는 게 현재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의료보험을 하게 되면 사람이 어디 아프면 다른 병원 가서 히스토리나 기타 등등 이런 걸로 해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듯이 강아지도 이 병원 다니다 저 병원으로 옮길 수도 있고 아니면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데 구조하는 단계에서 이 아이가 어디가 아프고 주인이 누구이고 이런 것에서 응급 치료라든지 주인 찾아 주는 게 굉장히 용이해질 거라고요.
그러면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굉장히 줄어들 건데 이거를 이렇게 카드 발급을 해서 돈을 조금, 조금씩 쓸 거면 차라리 용인시 차원에서 IC칩을 홍보하고 실질적으로 우리 용인시에 강아지를 등록할 수 있게 이렇게 하는 방법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카드를 제가 보는 순간 ‘카드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유기동물에 대한 부분도 사회적 이슈가 굉장히 커지고 있다 보니까 우리가 홍보 비용으로 홍보물도 제작해서 배포하고 하니까 이런 부분도 인식 개선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그 부분도 검토해서 내년에는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잡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