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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장정순 의원 발언

288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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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용인시는 35개 축제를 개최해 양으로 매우 많지만 용인시를 대표할 만한 축제는 없는 상황으로 축제의 질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럴 때 그때 행정사무감사에서 잠시 윤원균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부분인데.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가 말씀하시기를 용인을 대표하는 축제는 없다는 지적에 동의했으며, 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숙박의 문제, 장소의 문제, 콘텐츠 등이 어우러져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김혁수 대표가 밝힌 시스템 구축에 대한 고민이나 예산편성은 없고 새로운 축제 2건에 대한 예산편성을 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느껴집니다. 그러면 이 2건도 우리나라 용인시에서 35개의 축제와 비할 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용인시는 조아용페스티벌을 대표축제로 만들고자 구상하고 있으나 용인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은 용인시 내에서만 인지도가 있을 뿐 확장성을 갖추기는 한계가 있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포은광장축제 또한 기존에 개최되고 있는 축제가 많은 상황에서 다른 축제와 차별화되는 점이 무엇인지 모호합니다. 궁극적으로 과다한 행사 축제성 예산편성은 보통교부세에서 페널티를 받을 수 있으며 마구잡이 축제 개최로 인한 예산 낭비가 크기 때문에 축제를 개최하는 데 있어 양보다는 질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장기적으로 용인시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를 발굴해내시기를 본 위원은 진짜 너무 바라고 소망합니다.

과장님께서 이렇게, 행감 때 많이 지적을 했어요. 본 위원도 지적했고 위원님들도 지적했습니다. 이런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성이 또 올라왔어요, 2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장님.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