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요. 아마 그때도 물론 실링제이기 때문에 약간 비용을 더 들여서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했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평상시에 하던 것 3배씩이나 증액을 시켜가면서 더군다나…… 국장님, 엊그제 우리 시장님 시정질문 할 때 그렇게 하셨잖아요.
내년 예산은 900억 증액된 거지요. 경기 불황이다, 뭐다 해서 거의 긴축재정을 하는 데 있어서 불요불급한 예산들은 지양하고 우선순위에 따라서 시급한 사업만 편성했다고 하셨는데 그중에서 불요불급한 예산 중에는 가장 먼저 내놓아야 되는 것이 행사성 예산 아닌가요? 물론 70주년, 80주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다른 단체에 비해서 형평성에 안 맞게 3배씩이나 증액을 시켜가면서, 또 행사 주체도 바꿔가면서 한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