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진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의원님들께서 대부분 하는 게 약간 내가 써야 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교육비다, 아니면 식대다,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떤 피드백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전혀 모르고 계세요. 저 역시도 여기 운영위원회에서 보면서 ‘이렇게 돼 있구나’하고 보지만 운영위원회 들어와 있지 않던 의원님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예를 들면 상임위별로 식대를 1년 치를 정해 줘서 상임위에서 알아서 한다든가.
그리고 의원님들한테 자기가 쓸 수 있는 교육비 얼마, 얼마 이런 것 정도는 피드백을 드려서 자기네들이 사용처를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이렇게 모호하게 가다 보니까 어떨 때는 나는 쓰지도 않았는데 ‘교육이 힘듭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런 것은 의원님들이 난감해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애초부터 1인당 당신의 교육비가 얼마고 식대가 어느 정도 정해져서 예를 들면 상임위로 배정했다든가 당신이 쓸 수 있는 게 이런 거라고 딱, 모호하게 하지 말고 딱 정리를 해 주면 우리 집행부에서도, 의정담당관에서도 쉬울 것 같고 의원님들도 자기에 대해서 ‘내가 이런, 이런 예산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을 한번 해 봐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