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의원님들의 활동을 위한 그런 의정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적정 수준으로 책정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지금 저희 의원님들의 여타 비용들이 과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하시는 업무나 일들에 비해서. 그런데 올해는 용인시가 긴축재정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제가 예결위로 들어와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내려고 정말 어려운 예술인들 예산 100만 원, 200만 원까지 아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고 있고. 그런데 저는 의원님들의 해외 국외출장 1인당 금액이 360에서 450으로 증액됐다는 것을 저는 몰랐고, 예결위 들어오면서 알게 됐는데 조금 저는 놀랐습니다. 이게 왜 이런 결정이 됐는지 저는 이해를 못 하겠고.
그리고 우리가 항상 의원님들이 ‘시민만 바라본다,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자’고 하는데 이런 셀프 증액이 시민만 바라보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고요. 저는 길게 말씀 안 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 계수조정 때 전년도와 동결로 의견 제시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