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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상봉 의원 발언

298회 제6행정문화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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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해도 되겠습니까? 방금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상봉 위원장입니다. 그 당시에 제가 왜 하게 됐냐면, 국장님은 스토리를 아실 것 같은데, 민원실 직원분들이 밥 먹는데 눈치를 보면서 먹는다, 거기에 저는 꽂혀서 했습니다.

우리 다 밥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그죠?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까 봐 그 당시에 저는 간담회까지 개최를 했어요. 집행부 그 당시 과장님, 팀장님 오셨고 노동조합 두 군데 오셨고.

그때 답변이 일단은 저희가 점심 시간대 민원여권과 공무원들이 점심을 교대로 먹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근거가 없다, 그래서 만들게 됐어요. 좋은 취지로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 언론에, 계속 말씀을 하시다보니, 저희 상임위 당시 위원님께서 다시 다른 시각으로 보시는 것 같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안타까운 게 청장님께서 9개 구·군 해서 결정이 났다고 하셨을 때 저한테는 미리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이게 시행이 되게 되면 저 또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입장이 돼버렸어요, 현실적으로. 저는 그때 취지가 밥은 편안하게 먹어야 되지 않을까하는 취지로 라이트하게 생각하고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그런 이야기도 들었었고. 두 군데 노동조합에서는 의견이 달랐습니다.

한 군데서는 강력하게 셧다운을 바로 시작하자, 1월 1일부터. 한 군데서는 그건 좀 과하다. 그래서 1대1이잖아요.

그래서 집행부 쪽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라고 하니까 셧다운은 과하다, 이렇게 해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저의 취지는 라이트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런데 갑 지역의 의원님께서 그거에 대해서 꽂히신 것 같아요.

그래서 김상혁 위원님은 그분의 의견을 대변하셔서 하신 것 같고. 제 생각에는 9개 구·군 그 이야기는 저한테 안 해주신 게 안타까웠고 9개 구·군에 여러 가지 모임을 하다 보니까 ‘네가 그거 왜 했냐’라는 이야기를 그저께도 들었어요. 그래서 똑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이러이러한 상황을 거쳤고 그때는 라이트하게 시작됐다, 그런데 우리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닙니까라고 설명을 드렸어요.

어떤 부분에서는 김상혁 위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괜히 이슈화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 일단 북구청의 대응을 개인적으로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