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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채장식 의원 발언

298회 제9복지보건위원회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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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하여튼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8년 하다 보니까 많이 보낸 것 같아요. 이 자리에 앉아있어 보니까.

늘 가실 때마다 아쉬움이 남고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권애자 국장님은 의회국장님으로 계시고 복지로 가서 늘 가족 같이 있었는데 좀 더 아쉬움이 큰 것 같습니다. 나가시면 아마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적응 잘하셔서 이소림 위원이 말마따나 꽃길만 걸으시기를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김은주 과장님 올라오시자마다 또 이별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 의원들하고 호흡을 맞춰서 6개월 동안 늘 준비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시원섭섭하실 겁니다. 가시면 다 잊어버리시고 제2의 인생 멋지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켜보겠다는 말씀 저도 늘 명심하고 있겠습니다. 아까 물을게 몇 가지 있었는데, (장내 웃음) 가시는 마당에 이런 거까지 물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묻지 않았습니다. 권애자 국장님하고 과장님께서 고생하신 덕분에 팀장님 세 분이나 이번에 과장으로 승진하셔서 우리 복지국이 복을 받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세 분의 팀장님들 늘 고생하셨기 때문에 당연히 승진하셔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안 그래도 동장님으로 가시면 방금 이야기한 대로 공무원 세계의 꽃으로 가시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동사무소 가셔서 동장으로 역할 잘하시고 돌아오시면 제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있게 되면 뵐 수도 있겠죠.

세 분의 승진자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뜻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