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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292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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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도 우리나라는 FIFA 랭킹 20 몇 위, 30 몇 위 했지만 4강이라고 하는 그 자부심은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그때 당시에 밤새도록 우리나라가 4강에 들었을 때 많은 우리 국민들이 치킨집에 와서 환호하면서 축제 분위기로. 이게 지역경제 활성화 아니겠습니까?

시민들이 하나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저는 체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프로축구단을 창단한다는 것은 같은 맥락에서.

그때는 우리 대한민국이 그렇게 됐지만 우리 용인시도,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3200억짜리 우리 미르스타디움에서 우리 용인시 팀이 아닌 수원 팀이 와서 홈경기를 할 때 얼마나 창피했습니까? 저도 거기에서 구경을 하면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아니, 내 방에 이런 훌륭한 시설이. 상암구장에서 국제경기를, 이라크전을 하기로 돼 있었는데 손흥민 선수가 ‘거기는 잔디가 안 좋으니까 용인이 좋다. 용인에서 하자’ 이렇게 좋은 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용인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이 없기 때문에 내 방에서 남들 경기하는 것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저는 안타까운 게 우리 NFC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가 이제 임기가 20년 끝나서 지방으로 이전을 해야 될 때 우리 용인시에서 업무를 했었지요. 그때 민선 7기였습니다마는 저도 그때 상당히 관심을 갖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노력했습니다마는 결국에는 천안으로 갔지요.

저는 그때 당시에 우리 축구인들이, 우리 시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특히 공직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아마 용인시로 왔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되게 소극적인 행정을 했었지요. 결국은 천안에 빼앗겼지요.

저는 그때, 왜 그러냐면 우리 용인시에는 지금 훌륭한 미르스타디움이 있어요. 다른 데 없는 용인축구센터가 있습니다. 축구의 기반이 아주 좋습니다.

NFC가 용인에 왔으면 아마도 용인은 대한민국 축구의 어떤 산실, 대한민국 중에 대표적인 도시가 됐을 거예요. 하기 때문에 저는 계속 주장을 했던 거거든요. 아마도 NFC가 용인에 왔으면 우리 프로축구단 또 우리 용인시 축구센터,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이 자리가 이어졌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그런 아쉬움이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용인시의회에서는 의원님들이 프로축구단과 관련해서 연구단체를 구성해서 여기 존경하는 우리 임현수 대표님께서 회장을 하고 있어요. 그것은 이상일 시장님이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용인시 공직자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시민을 대표한 의원님들이 스스로 ‘야, 용인시에는 이런 게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고 운영을 했던 것입니다.

때맞춰서 또 우리 집행부에서도 프로축구단 창단을 한다고 하니 저는 되게 기회가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 과정에 대해서는 우리 장정순 위원님께서 또 우리 황재욱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질문했던 것은 제가 삼가를 하고요. 저는 우려되는 것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홈구장 미르스타디움 쓰실 거지요? 정말로 저는 우리 공직자들한테 질타하고 싶은 게 저는 초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미르스타디움에서 제가 관심을 갖고 시정질문도 하고 5분 발언도 하고 이야기했던 부분이 활용계획. 지금 상상의숲이 들어가면 안 된다.

지금 여기에 차량등록사업소가 들어가면 안 된다, 삼가동 주민센터 거기 들어가면 안 된다. 여기는 전용 체육시설, 특히 축구시설로 운영해야 된다, 활용계획을 세우라고 늘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때마다 당장 활용계획이 없으니 이런 것들이 다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특히 수익시설 자리에, 수익시설 공간에. 그 수익시설이라고 하는 공간은 미르스타디움에서 축구와 관련된, 축구장이 대부분 아닙니까? 축구와 관련된 이러한 연관된 시설을 임대를 주거나 대관을 주거나 함으로 인해서 수익을 창출해서 미르스타디움을 운영하는 그런 취지 아니겠습니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