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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292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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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윤원균 위원입니다. 프로축구단 창단, 쉽지 않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경기도만 해도 꽤 많은 시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요.

기업구단이든 프로시민구단이든 해서요. 우리 용인시는 110만이 되면서도 프로축구단이 아직까지도 창단이 안 되고 있고. 참 아이러니한 것은 과거를 돌이켜보면 전 시장들이 거의 공약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그 공약을 이행하지 못한 사안이기도 하지요.

한 예로 과거 민선 6기 정찬민 시장님 때는 본인이 축구인이면서도 못 했었고, 또 민선 7기 백군기 시장님이었을 때는 2022년도 아마 선거 직전에 프로축구단을 창단하겠다는 큰 간담회도 하고 이런 열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창단을 못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지금도 민선 8기에서 프로축구단을 창단한다고 하니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 공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지금도 우리 과장님께서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많은 이야기를 듣고 또 압박도 받고. 시민들이 거리에 나가 보면 현수막도 걸려 있고 하는 것 다 보셨을 겁니다. 그런 만큼 우리 김상수 위원장님께서도 지금 시작을 하기 전에 프로축구단 창단과 관련돼서 3200억짜리 시민 혈세를 돈 먹는 하마,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업, 우리 미르구장과 관련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여러 가지가 이렇게 같이 연결되는 것이 프로축구단 창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 많은 관심 있는 우리 시민들, 언론, 공직자들이 지금도 라이브로 이 방송을 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과장님께 단도직입적으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프로축구단 창단하면 우리 시민들과 또 우리 용인시에 돌아오는 혜택이 뭐가 있을까요? 알기 쉽게 표현해 주세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