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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99회 제3경제도시위원회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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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새해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도시재생과 과장님 이하 직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추운 날씨에 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식 준비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주민들이 만들어가니까 보기도 좋았고, 의견 잘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현주 위원 질의한 내용 덧붙이자면 우리가 동물사랑센터도 만들고 하는데, 펫이라는 부분, 반려라는 중심으로만 자꾸 갈 게 아니고, 분명히 국민들 속에서 정서가 완전히 양분되어 있다시피 나뉘어져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민생경제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 TNR 시술이라든지, 길냥이 급식소, 어제 보니까 우리 북구 관내에 다섯 군데밖에 없어요. 그런 부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이제 관음동은 반려동물만이 아니고 동물 사랑이라는 의미에서 선도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길냥이 급식소 같은 것들도 좀 더 시범적으로, 선제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고, 또 어떤 주민들한테 불편을 끼치고 있는 길냥이들의 TNR 시술 같은 것도 타동네하고 똑같은 비율로 갈 것이 아니고, 시범적으로 해서 주민들한테 전체적인 동물 사랑이라는 부분, 또 불편을 TNR 시술로서 없애주는 부분, 이런 것들을 선도적으로 나가는 동네로 지정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비반려인들이 느끼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지금 뭐 아로마라고 하면, 우리 사람들 속에서도 그렇잖아요? 어려운 동네 쪽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의 사치에 대한 반감이 있듯이, 아로마나 이런 부분이 반려인들에게는 상당히 호응을 받을지 몰라도, 딴 사람들한테는 분명히 반감이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기본적인 동물 사랑에 대한, 전반적인 운동도 같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가는 게 궁극적으로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리고요. 지금 마지막 사업으로서 더하모니센터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데, 예산도 상당히 어렵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계획대로 준공은 차질이 없습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