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을 제가 분명히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교장선생님 권한인데 안 하려고 하는 이유는 첫 번째가 막연하게 ‘내가 교장인데 우리 개방했다가 이 공간에 사고 나면 내가 책임을 져야 되는데 이거 왜 합니까?’ 가장 컸던 부분이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우리 시에서 거기에 대한 보험을 들어주면 될 거 아니냐.
학교장이 책임지지 않게끔 보험을 들어줌으로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냐. 두 번째, 개방하게 되면 이용자들의 쓰레기 문제, 또 아이들이 싫어하는 담배 피우고 술 먹고 이런 문제들. 그런 문제들은 그 학교를 이용하고자 하는 단체나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걸림돌을 해결해 주면 우리가 굳이 학교시설 운영비를 주지 않고도 개방할 것인데 굳이 운영비를 줘가면서 그런 근본적인 문제 해결도 못 해가면서 왜 이렇게 하냐는 게 제가 드렸던 말씀이거든요. 지금은 학교 개방과 관련된 운영비를 좀 더 확대해 가면서 한다고 예산이 올라왔기에 제가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전에 설문조사를 통해서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우려가 그대로 나왔다고 지금 말씀하셨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