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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황미상 의원 발언

292회 제3경제환경위원회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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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이거를 계산해 봤어요. 190일 동안 이용해서 평균 3.5대 계산해 보니까 하루에 113km 정도가 나오는데 하루 평균 인원이 113명이에요. 그럼 1km당 1명이 탄 거예요.

본 위원이 작년에도 지적했듯이 이용자 수가 이렇게 저조한 DRT 사업을 올해 이렇게 어려운 때에 시비 4억을 쏟느니 차라리 마을버스를 어려운 곳에 증차해서 노선이 부족한 지역에 배차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게 어떻겠냐라는 이야기를 본 위원이 분명히 과장님께 드렸어요. 현재 처인구에는 대중교통 버스 증차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제가 어필해 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본 위원이 어제까지 며칠 동안 네 건의 교통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교통 민원이 들어왔는데 받고 보니 결국 버스를 증차해 달라, 여러 가지 민원이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제가 집계를 해 왔는데 결국 민원 내용이 뭐냐 하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여기 민원 내용에도 있거든요―민원인이 하시는 말씀이 ‘지난 3월 25일 포곡 정류장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버스를 타지 못해 6대를 놓치고 부득이 앞 정류장인 둔전역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가서 겨우 탑승할 수 있었다.

버스 증차를 해 달라.’ 이런 내용이 태반입니다. 처인구에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고 제가 처인구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렇게 열악한 상황을 그냥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DRT 관광형 사업을 1년 해 보고서 그 성과 분석을 대중교통과에 넘긴다는 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7개월 해 본 것이 모자라셨나요, 과장님?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