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보면 인원은 조직에 대한 개편과 증원은 인구가 늘면서 그리고 또 지방자치 분권화라는 그런 명제 아래서 하다 보면 필수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밖에서는 좀 곱지 않은 시선이 시민 혈세로 의회 증축이 맞느냐라는 부분들이 문제 제기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인원은 증축이랑 조직 개편하는 것은 좋은데 과연 시설이나 이런 여건 사항들은 맞느냐는 부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게 의회 증축이거든요. 지금 더 잘 아시겠지만 여기 계시는 우리 의회사무국이나 아니면 일하시는 업무 관계 관련된 종사들 같은 경우 변변치 않은 시설 갖고서 그리고 콩나물시루 같은 그런 환경 속에서 열악하게 업무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개편안에 따른 인원 증원과 보충도 좋지만 당연히 필수적으로 따라와야 될 부분이 여건의 환경, 근무 환경의 개선이라는 부분도 있는 겁니다.
물론 용인시 전체의 집행부 주차난이나 이런 관련 문제는 어떻게, 어떻게 해도 미흡할 수밖에 없고 또 집행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 복리후생이나 이런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부분은 집행부도 당연히 염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 제가 관련 부서가 아님에도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원 증원 그것도 좋지만 여건 개선에 대한 부분들도 이제는 몰고 가야 되고 우리가 신경 써 줘야 된다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지금 보면 우리 정책지원관들 뿐만이 아니라 여기 의회사무국도 굉장히 열악하다는 얘기가 많이 오고 있기 때문에 이 조례안이 통과가 된다면 필수적으로 그 이후에 생각해야 될 것은 근무환경의 개선이나 복지에 대한 부분들도 집행부도 함께 같이 가야 될 부분들이고요.
의회만 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 부분도 우리 실장님이 한번 신경을 좀 써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