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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29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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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지금 실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끝까지 들었던 이유가 다음 질문들도 있는데요. 결론은 대규모 사업이 들어오거나 개발 호재가 있을 때 교통이 됐든 기타 광역교통이 됐든 이런 것을 준비하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체가 이렇게 대규모 산단 옆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시에서 잡아 놓기는 굉장히 오래전에 설정을 해 놨습니다. 그런데 시비가 부족해서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러면 이 부분은 시비를 확보가 안 돼서 투입을 못 할 것 같으면 미리 조정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토지주들하고 개인들의 피해는…… ‘시비가 없어서 못 한다’, 아니면 ‘너희 주변에 대규모 개발이나 호재가 없으니까 일단 잡아 놓은 거 유지다’라고밖에는 설명이 안 되는 거거든요.

지금 예를 들어서 신갈오거리가 과거의 영광은 잊히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낙후된 상황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사통팔달이라는 이런 것도 좋지만 이 부분도 용인시가 결정은 해 놓고 어떻게 보면 시간은 지나가니까 시간이 지나는 만큼 신갈오거리 주변 지역, 물론 용인 지역 외도 마찬가지이고 포함해서 개발이 진행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올 필요가 굳이 없어지는 거지요.

그렇게 되니까 더 낙후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또한 기흥 쪽, 아까 유치도 말씀하셨지만 기흥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버스 관련해서 굉장히 민원을 많이 넣으실 겁니다. 서서 가는 사람들이 많다, 증편해 달라, 아니면 신규 노선을 증편해 달라, 이게 불만이 많이 섞여 나오는데요.

결론적으로 보면 서울로 이동하는데 서서 가니까 불편하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거꾸로 기업 유치를 용인 쪽으로 많이 해서 우리 용인에 있는 사람들이 서울로 서서 가는 일이 없고 용인에서 용인으로 가는 간선버스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치를 많이 해도 훨씬 더 효과적으로 교통이나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데 도시계획이나 아니면 미래도시상을 설계하시면서 기업 유치에 대해서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느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 거거든요.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요청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이 미흡했다면 굉장히 서둘러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이에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빠른 해소도 중요하지만 미래 용인시가 바라봐야 될 방향도 같이 설계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질문을 드려 본 것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