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장윤영 의원 발언
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아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 때도 여러 의원님들 말씀하셔서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발언을 하고자 마이크를 켰습니다. 나가는 마당이라.
여기도 재선 또는 3선으로 남으시는 의원님도 계시고 나가시는 분 또는 시의회로 가는 분도 계신데 하여간 어쨌든 집에 있든 구청에 있든 시청에 있든 다 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실 분들이라 저도 6월 30일 이후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요. 구 재정상황이 너무 안 좋으니까 의회에서도 1억 넘는 예산을 삭감했는데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픈 부분도 있고 이렇게까지 안 좋았던 날이 있었나 저도 재선을 했지만 그런 생각이 들고 집행부에서도 삭감되어서 올라온 내용을 보니까 마음이 아픈 내용들도 굉장히 많아요. 이렇게까지 삭감했나 이런 마음이 드는데 어쨌거나 힘든 상황 속에서 하반기를 맞이하고 하셔야 되는데 의회사무국 국장님 이하 직원분들 그동안 너무 애써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아까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그런 말씀드렸어요. 모 과장님이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 예산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 건 맞다 하지만 꼭 예산으로만 사업을 하는 건 아니다.
이런 되게 감동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우리가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끄떡끄떡하고 공감하는 발언도 과장님 한 분이 해주시고 했는데 어쨌든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 위기라면 위기인 상황인데 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더욱 발전하는 북구의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하여간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