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황귀주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의회에 처음 입성해서, 저는 산격1·2·3·4동, 대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황귀주 위원입니다. 특히 제가 관심을 가진 분야가 복지보건 분야인데 마침 여기 위원회에 일을 하게 되어서 참 기쁘게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합니다. 오늘 과장님께서 전반적인 복지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를 제가 봤는데 저는 북구에서 50년 가까이 산 주민으로서 북구의 복지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도 높은데도 오늘 사실 이렇게 처음 접하는 여러 가지 행사라든지 정책들이 많은 것을 보고 제 스스로 너무 몰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또 한편은 복지정책이나 이건 국민의 세금으로 다시 되돌려주는 리사이클링이나 다름없는 행정이잖아요.
이걸 보면서 느끼는 거는 홍보라고 하는 게 참 크구나. 매달 북구소식지 저도 받고 있습니다. 보는데 큰 타이틀만 보지 깊이 있게 자세하게 안 보거든요.
요즘 사람들은 특히 시각적인 거에 대한, 특히 잔글씨 이런 거는 젊은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쉽게 지나쳐버리고 안 보더라고요. 제가 다니면서 느끼는 거는 현수막 크게 걸어놓잖아요. 구청에서도 하고 공공적으로 걸 수 있는 장소가 구청에서 많이 해놓은 데가 많잖아요.
현수막으로 안 알려진 그런 정책이라든지 행정 관계되는 대상자가 많은 지역구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데는 제 개인적인 소견이긴 한데 현수막을 붙여서라도 대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고 관심을 가져서 사업을 참여할 수 있으면 복지에 대한 정책이 더 주민들한테 안 다가가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