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장정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용인보훈회관이 이전했잖아요. 이 공간이 비어 있어요. 우리 부서에서 이 공간을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은 이런 것에 있어서는 진짜 멀리 봐야지 그냥 앞만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질의를 제가 하게 된 거고 조금 심사숙고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또 한 가지 제5조를 살펴볼게요. 5조를 살펴보면 “전수교육관의 개관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형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이는데 제5조를 보면 전수교육관은 평일, 그것도 9시에서 6시까지 개관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면 시민으로서의 접근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수교육관을 사무공간 정도로만 운영하겠다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과장님도 아시지만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부분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보이고 또한 야간 및 주말에도 전수교육장을 개방해서 시민들이 용인시의 무형유산을 보고 체험하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무형유산이 전수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평일에만 못 박아 놨어요. 인근 수원시를 보면 월요일은 제외하고 상시 개관하고 있어요.
그리고 야간에도 대관을 위해서 시민들에게 접근성을 할 수 있도록 할애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건 시간도 딱 평일에만 제한됐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