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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병민 의원 발언

295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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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체육진흥과에서 받아본 것만 해도 운영원가가 13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 이용수익이 4억이 좀 안 돼서 9억 정도가 손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상 우리가 똑같은 시민분들께서 똑같은 세금을 내고 인구가 많은 데는 수영장이 있고 원삼 같은 인구 없는 데는 수영장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고질적인 문제기도 하고요.

그래서 수영장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사실 뭐라고 하지 않는데 운영비를 줄여야 되는 것은 한번 더 고민을 해 볼 만합니다. 왜냐하면 클러스터 단지 내에 보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공동주택도 들어오고 단독주택도 들어오고 하는데 분명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실 것 같아요. 그 주변으로도 뭔가 개발이 된다고 하면 관련 종사자분들이나 하청업체 직원분들이 많이 들어오시겠지요.

그러면 우리가 그분들도 당연히 용인시민이 되시는 거니까 우리 시비로도 당연히 적자를 메울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분들도. 그런데 SK하이닉스 직원이다 보니까 우리가 SK하이닉스랑 공식적으로 MOU 같은 것을 맺어서 수영장이 복지시설, 그러니까 하이닉스의 복지시설이라고 인증을 받은 후 우리가 하이닉스한테 운영비 같은 것을 받는 필요성도 있어 보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그래서 운영원가를 그래도 절감해야 될 필요는 있어 보이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