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안지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만약에 본 위원이 시민분들의 민원을 듣고 정책을 내는데 아이디어도 없고 홍보도 잘 안 되고 그래서 ‘나는 시민분들이 주신 후원금이나 이런 걸로 시민분들한테 현상금―이라고 표현을 했지만―그래서 정책 내는 것을 제가 스스로 발로 뛰고 아이디어를 내고 듣는 게 아니라 그냥 현상금 공모전을 해서 할래, 시민들이 주신 후원금을 가지고 정책 내는 아이디어를 시민분들한테 돈을 써가며 공모전을 할래’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보통 어떤 반응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본 위원이 해야 될 일들을…… 본 위원이 해야 되는 일들은 민원을 받아서 정책 내는 것은 당연한 거고 그것을 굳이 공모전까지 해서 금액까지 걸어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이 되시는지 여쭤보고 싶은 겁니다,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그런데 이번 사안도 역으로 생각해서 저는 공무원분들이 우리 공무원이라고 하는 존재 자체가 시민분들의 어떤 세금을 적절하게 어느 곳에서 해서 써야 되고 그런 것에 대한 생각들을 해야 되고 아이디어를 내야 되고 시민분들의 소리를 들어야 되고 하는 게 가장 근본적인, 그러면서 적절하게 써야 되는 게 가장 기본적인 일인데 그게 뭔가 잘 안 된다고 해서 또는 그 부분이 뭔가 홍보가 안 된다고 해서 이게 예산을 또 집행해 가면서 공모전을 해서 해야 되는 일인지 본 위원은 이해가 되지 않고 입장을 바꿔서 제가 만약에 그렇게 한다고 하면 시민분들이 그걸 과연 ‘아, 쟤 잘한다.
일 잘하네’ 이렇게 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마이크를 켰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