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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295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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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40만 원으로 일단 올렸어요. 그러면 수당이 40만 원이라는 적지 않는 돈을 받는 통·리장님들은 그만큼 역할을 해야 되잖아요. 과거에는 반장님들이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반상회를 꼭 했습니다, 과거에는.

그런데 지금은 아마도 기흥·수지 쪽에서는 반장님들의 역할이 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봐요. 처인 쪽에서는, 리 단위에서는 역할을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필요해요.

그렇지만 수지나 아니면 기흥 쪽에서는 나중에 연말이 돼서 ‘자, 반장 수당 줄 테니까 반장들 추천하라’라고 하면 통장님들한테 ‘야, 빨리 추천해 봐. 나 이거 줘야 되는데 누구로 해, 누구로 해?’ 이런 경우가 대다수인 거예요. 과연 이분들을 위해서 이 예산을 줘야 되느냐.

큰돈 아니고 5만 원씩이지만 다 합치면 꽤 많은 돈 아니겠습니까. 또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시민들의 돈이에요. 정말 적절한 데, 우리가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되는 겁니다.

이게 예산 낭비의 어떤 효시아니겠요? 그런 부분은 다시 한번 우리 담당 부서에서 정말 절실한 고민을 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예산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쓸데없는 예산 또 시민들이 반기지 않는 예산, 이런 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기 때문에 한번 다시 고민하셔서 이번에 반장에 대해서 좀 전에 말씀하셨듯이 정수대로 다 올리지 않고 좀 이렇게 해서 올렸다고 하셨는데 그 기준도 무분별하잖아요, 그 기준이.

그런 부분들은 좀 단호하게 통·리장이 해야 될 역할 또 반장이 있으면 몇 분 정도는 리더의 역할인 건지 정확하게 적시하셔서 이분들한테 준다면 저는 그런 얘기할 필요 없어요. 그렇지만 막연하게 반장에 대한 어떤 수당 이런 부분들은 고민하셔서 이번 기회에 저는 지금 2차 추경이지만, 얼마 안 남았지만 좀 감액이 올라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제가 말씀드려보는 거예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