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나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빅데이터의 업무 활용도가 어떻게 보면 더 높은 곳이, 더 좋은 곳이 정책기획과다, 기획조정실이다 이런 내부의 판단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이것도 얼마나 중요한 부분이냐면 정책기획과에서 앞으로 핵심은 빅데이터를 얼마나 활용할 것인가거든요. 그런데 용인시가 되게 잘했어요. 2024년도에 공공데이터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됐고 사실 제일 궁금했던 게 이런 빅데이터를 시의 정책에 활용한 게 있을까라고 봤더니 2023년도랑 2024년도에도 하기는 했지만 2024년도에 장마철 피해를 신속하게 대응하는 이런 제도가 한 건이 있기는 한데.
그렇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하겠다고 하는데 결과물이 사실 잘 보이지는 않아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반가운 뉴스기사를 찾아서요. 10월 13일, 지난 달쯤 나온 기사 자료인데요.
자동차세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빅데이터 분석 단속으로 해서 여기 보면 저희가 빅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한 예시고요. 저희가 징수과나 재무국도 심의를 하겠지만 평소 6시간 걸리던 7대 차량번호판 영치를 1시간 반 만에 끝낼 수 있는 데이터 중심의 단속이거든요. 데이터 기반 행정이에요.
그걸 이미 용인시가 반영해서 하고 있다는 그것도 용인시가 잘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여기에 같이 우리가 접목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시면 141페이지에 여러 가지 용역 현황들이 나와요. 141페이지 빅데이터 플랫폼 유지관리 분석, 이런 사업도 있고요.
경기도 데이터를 구매하기도 해서 사이트 보니까 공공데이터 관련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공공데이터포털, 경기도데이터드림,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 이런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시민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하고 있기는 한데. 다음 페이지 보시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개선 이런 사업도 있고 생성형 AI까지 활용해서 하려고 하는 부서의 노력이 보이고요.
정책기획과의 되게 많은 예산이 빅데이터에 들어와 있어요. 이 사업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반영했으면 좋을 것 같은 게 공공행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고. 조금 전에도 제가 민원 이야기를 했는데 국민신문고나 콜센터 그리고 저희가 여러 부서에 민원들이 들어와 있잖아요.
다 부서별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데 그걸 싹 다 취합해서 이걸 다 같이 반영해서 빅데이터를 만들면 용인시민들이 어떤 연령대별로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고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데이터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걸 반영해서 정책 기획을 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실행하면 앞으로 정책기획과가 정말 전국에서, 경기도에서도 선구적으로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민원이나 이런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접수된 내용을 분석해서 정책을 개발하는 것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