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그런 업무에 대한 그런 것을 질타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게 잦은 변경, 그러니까 용역을 매번 네 차례 정도라고 하시는데 매번 시장님이 바뀌실 때마다 처인구청 공약 자체가 변경되고 목적이 변경되고 했던 과정은 압니다. 그런데 지금 민선8기 들어와서도 시장님이 공약하셨고 이제 거의 마무리를 지어야 될 단계인데 지금 내내 아무것도 추진된 게 없다가 올해 추경에서야 또다시 타당성 설계용역이 들어와서―물론 의회가 승인은 시켜줬지만요―너무 주도면밀하게 가는 것도 물론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모든 공공청사나 주민자치센터도 보면 설계비나 사업비가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굉장히 많이 또 올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2010년도 시작한 게 아직도 15년이 지나도록 삽 하나 못 뜨고 있었다는 게 어떻게 보면 결정에 대한 부분이나 아니면 물론 주민수렴이라는 그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 난제가 있다는 것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과장님이 어떻게 보면 모든 용인시 난제들 많이 풀고 해결하셨던 어떻게 보면 해결사 같은 역할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미뤄지지는 않고 딜레이 되지는 말아야 된다는 게 본 위원 생각입니다.
그래서 물론 힘드신 건 알겠지만 이 일정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부분은 신속하게 빨리 처리하셔서, 뭔가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서 그 일정이 뭔가 나와주지 않는다면 매번 용역만 하고 또 시장이 바뀌면 다시 타당성 검사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되고. 이런 쓸데없는 소비적인 부분들은 생산하지 말아야 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아무튼 과장님,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을 또 많이 하셨던 부분이지만 제가 다시 한번 재차 강조하겠습니다.
아무튼 처인구청 이전 문제만큼은 과장님 선에서 빨리 해결하고 마무리를 지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