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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297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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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질문을 드린 핵심은 이런 계획을 가진―지금 실장님께서 답변 주시기지만―최선책이 있으면 차선책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지금은 최선 다음에 차선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이게 까딱 잘못하면 뭐가 되냐면 10만 명, 15만 명 이상 차이 나게 되면 우리가 그림을 그렸던 도시뿐만 아니고 환경, 상하수도, 모든 게 재조정되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요. 특히 그중에 정주 환경 없으면 다시 2040을 재수립하든가 아니면 방향 전환을 완전히 바꿔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빠지고 그럼 그 공간에 어떤…… 지금은 사람과 문화, 예술, 첨단 반도체 다 들어가지만 사람이 빠지고 나면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용인에 찾아오거나 아니면 용인을 특화시킬 수 있는 게 반도체 말고 뭐가 있느냐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질문을 안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저희가 주장하는 대로 당연히 되면 좋아요. 만약에 혹시 조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한 자릿수 이내로 돼서 저희가 계획했던 대로 가는 데 큰 영향이 미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고요.

물론 용인시 자체 내에서 협의를 추가적으로 국토부랑 하겠지만 이게 어느 정도의 선은 있을 것이고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 데도 시간이 그렇게 걸리는데 계획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마지노선, 차선책으로 진행하기 전에도 차선책을 위한 준비는 또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냥 우리만 생각으로 가지고 있다가 어느 시점에서 안 돼,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됐든 누가 아는 사람이 됐든 찾아가기에는 아무것도 들은 것이 없는데 도와주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2040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지 않습니까―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과장님이 답변하셨지만 실장님도 답변을 하셔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어찌 됐든 간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금 상황에서 안 되면 누구든 간에 도움이 필요할 수는 있을 거예요, 우리는 필요하니까. 그때 색깔을 떠나서 우리 용인시만 바라보고 우리가 계획한 인구나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하면 도움을 달라고 해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진행해서 저희가 2040이 4월에 승인 예정인 거잖아요.

제때 목표의 승인을 받아서 원래 계획한 대로 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니까 꼭 그런 부분은 좀 유념해 주시고 잘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