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지금 되게 걱정스러워요. 주장하는 것을 주장하는 대로 안 이루어지게 되면 어떻게 하나의 걱정이기거든요. 지금 제가 듣는 얘기로는 옆 도시 화성이 현재 우리보다 인구가 적기는 해요.
그런데 특례시 100만 넘잖아요. 여기도 지금 2040인구계획 배정받고 있는데 여기는 얼추 150만에 대해서는 거의 가는 수순이다라고 얘기가 들려요. 그런데 우리는 그와 비슷하게 저희도 똑같이 이렇게 가는 수순이다라고 얘기가 들리면 좋겠는데 본 위원이 듣는 인구수의 갭 차이가 너무 많이 나버려요.
이 자리에서 인구수를 말씀…… 모르시겠다 그러면 제가 아는 내용 말씀드릴 수도 있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한 게 저도 느낀 게 있어요. 이게 뭐냐면 이것은 언론에서 그냥 도는 자료는 아니고요, 용인시에서 뿌린 자료예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공보관에서 2025년 9월 29일에 용인시청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거예요.
여기 보면 ‘시민과의 소통하는 이상일 특례시장 처인구 지역 주민과 시민과의 대화 열고 3시간 넘도록 지역 현안 논의’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주고받으시는데. 보도자료 작성자 용인시일 거잖아요, 공보관이니까. 그런데 뒤에 보면 ‘이 시장은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 110만을 돌파한 용인특례시는……’하면서 쭉 가다가 ‘2040도시계획상 인구는 125만 명으로 설정했다’라고 기사가 나와요.
이것 보셨지요?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