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또 하나 한 가지, 이것은 좀 극단적인 예일 수 있는데 지금 스마트시티, 지능형 교통체계 이런 것을 얘기하는데 도로에 센서를 해서 교통량을 감소…… 그런데 어느 한 곳에서는 도로가 없어서 생활이 불편한 곳도 있고, 또 어떤 곳들은 그런 것 때문에 버스 배차 간격, 버스 예측을 너무 잘하고 어떻게 하고 신호도 하고 있는데 어떤 곳에서는 버스가 아예 없는 지역이 있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면 약간 좀 아이러니하다고 할까. 그러니까 물론 이 사업이 불필요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사업이 용인시 전역에 고루, 모든 시민에게 고루 이런 혜택들이 돌아가야 되는데 우리는 어느 한 곳은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너무 느끼고 있고 어느 한 곳은 고도로 발전된 기술이 들어가고 있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한번 바라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우리 용인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입장에서 기술력이 처지면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따라가되 우리가 전체적인 관점에서 용인시 전체를 보고 또 우리가 들어가는 예산 대비 효율성, 어떻게 우리는 또 성과를 만들어야 되는가를 좀 더 세심하게 고민하면서 일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