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눈으로 볼 때는 경사가 거의 없어 보였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은 우리가 단기간에 맨발길을 상당히 많이 조성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2023년부터 2년, 3년에 걸쳐서. 그런데 우리가 그러면서 여름 우기를 몇 번―우기라고 하기 그렇지만―여러 해 몇 번 거치고 하면서 이제 관리에 대한 측면 그러니까 흙의 유실 그다음에 배수의 문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부분들이 문제로 많이 대두됐고요. 민원도 상당히 그런 부분의 민원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세족장을 해 달라, 뭐해 달라 이런 것들은 시설의 문제니까 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맨발길이 흙을 밟고 다니는 것인데 그 흙 자체에 문제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이제는 그런 쪽으로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조성도 조성인데 조성보다는 이것을 어떻게 관리해 나가야 될 것이냐, 그리고 특히 흙바닥이기 때문에 비가 오고 했을 때 배수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흙이 유실되지 않는 부분, 만약에 많은 이용에 의해서 흙이 조금 보완이 필요할 때는 어떤 식으로 어떻게 보완…… 민원이 들어올 때마다 보완하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정기적으로, 주기적으로 사이클을 잡아서 보완해 나가는 방식이나 이런 식으로 이제는 조성도 조성이지만 조성보다는 관리의 측면에서 맨발길들을 바라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언제 어느 때 오더라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우리가 만들어 놓고 있자, 새로운 길을 계속 만드는 것보다는 그런 측면이 들고.
지금 여러 가지 민원들이 있어요. 특히 동절기가 다가오면 기온이 떨어지니 하우스를 만들어 달라, 뭐 해달라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민원들을 다 들어주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우리가 만약에 우리 시에서 가능한, 가능한 맨발길의 입지인 곳에 만약에 그런 부분들이 가능하다면, 그래서 모든 곳을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가능한 곳, 겨울철에 낮은 기온에서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런 부분도 체크해서 조성이 가능하다면 그런 시설들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곳에 다 하라는 뜻 아닙니다.
필요한 곳, 우리가 무리가 없는 곳, 이런 식으로 관리와 이런 쪽에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