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 저한테 자료 좀 주시고요. 목표를 낮추면 달성은 쉽지만, 낮게 설정하면 쉽잖아요. 기관의 성장과 시민 체감 온도는 낮아집니다.
내년부터는 전년 실적 대비해서 더 나은 목표를 상향 조정해서 기본 원칙으로 세워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이렇게 질문을 드리면 용인의 핵심 전략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진흥원 사업이 아직 한 줄로 연결되어 있어요. 내 일처럼 붙어서 한 번도 같이 이렇게 묶음이 되지 않고 내 질주만 되게 가서는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반도체클러스터에 국가산단 조성이라는 정책 기조에 맞춰서 진흥원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51명이 넘게 진흥원에서 근무하시지만 그래도 보고서는 미션, 비전, 전략 사업이 논리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약하고 중장기 전략에 따른 연차별 실행 계획이 부족하다 이렇게 지적하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기분 나쁘게만 듣지 마시고 서로 충전시키고 충족시켜 준다는 이런 생각을 가지시고 업무에 임하면 좀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창출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즉 반도체 중심 전략인 육성을 말로만 두지 말고 반도체 특화 지원사업, 기업 유치, 기술 사업화, 인력 양성, 어떤 지표든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준비해 주시고요. 소부장 기업도 거기에 걸맞게끔 같이 발맞춰서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평가는 실적이 있으나 목표 전략, 재정 체계가 약하다는 경고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다음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 전년도보다 도전적인 목표 재설정 기준을 즉시 마련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반도체클러스터의 연계 특화 전략에 대한 연차별 실행 로드맵을 만들어야 된다. 제출까지는 안 하셔도 됩니다. 자체 수입률, 일반 관리비 충당률 개선을 위한 재정 자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치로도 준비를 해 놓을 것을 제시합니다.
앞으로 잘했다는 보고가 아니라 지적된 약점이 어떻게 고쳐졌는지 숫자와 결과로 보여주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장시간 답변에 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산업진흥원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