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이런 부분이 지적된 사항을 반복되지 않도록, 이게 중요한 겁니다. 어디든지 누수 현상이 일어나면 아니한 것만 못 하니까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좀 챙겨 주시고요. 감사에서 확대된 조직의 기능이 중복되고 인력 운영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을 지적도 받았어요.
이 인원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재정립에 대한 요구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다시 한번 철두철미하게 챙겨서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라고요. 과거의 잡음이 있던 디지털산업진흥원 시절에는 특정 업체의 특혜 의혹이 있었어요. 이런 부분은 내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것을 다시 한번 보시고 인사 비리 논란, 허위 위증 논란 등 언론 보도에도 제기되셨더라고요, 자료를 보니까. 그래서 부실 운영에 대해서는 비판이 안 나오도록 산업진흥원에서는 각별하게…… 우리가 시민의 시각으로 봤을 때 산업진흥원이 뭐를 하는지 자체를 몰라요, 시민들은.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같은 분과나 이렇게 세세히 좀 들여다보고 알게 되지요.
부가가치 뭘 생산했는지, 비영리인지 등등을 알 수 없는 부분이 산업진흥원인데 본원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광범위하게 인원도 되고 인원이 채용돼서 이렇게 가니까 진흥원이 공공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지 않도록 힘써 주셔야 되겠다 이렇게 요구를 합니다. 존경하는 박희정 위원님과 중복된 내용도 있겠지만 경영실적평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24년 실적에 보면 용인시산업진흥원 경영평가 결과는 기관의 87.85, 기관장은 88.6점이 도표로 이렇게 나타났는데 무난한 점수처럼 보이지만 결과를 보면 다 등급을 받으셨어요.
이런 결과에 대한 약점을 분명히 진흥원에서는 알고 가셔야 된다고. 80점이면 대단히 잘하신 것 같잖아요. 꽃무늬 같은 그런 업무용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얘기지요.
파일 좀 한번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보면 등급이 굉장히 아이러니하게 다 등급이에요, 평점이 나온 게. 가, 나, 다가 있는데 ‘나’도 아니고 ‘다’점을 받았다는 거는 용인시 산업진흥원이 부끄러워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